대구자치경찰, 보호조치 스토킹 사건 전수 점검
입력 2025.08.13 (09:02)
수정 2025.08.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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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잇따른 스토킹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보호조치가 진행 중인 스토킹 사건 170여 건을 전수 점검하고, 재발 우려가 큰 가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 추가 보호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피해자 상황에 맞춰 민간 경호와 지능형 CCTV 설치, 임시숙소 제공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는 29일까지 보호조치가 진행 중인 스토킹 사건 170여 건을 전수 점검하고, 재발 우려가 큰 가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 추가 보호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피해자 상황에 맞춰 민간 경호와 지능형 CCTV 설치, 임시숙소 제공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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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자치경찰, 보호조치 스토킹 사건 전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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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09:02:24
- 수정2025-08-13 10:00:43

대구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잇따른 스토킹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보호조치가 진행 중인 스토킹 사건 170여 건을 전수 점검하고, 재발 우려가 큰 가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 추가 보호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피해자 상황에 맞춰 민간 경호와 지능형 CCTV 설치, 임시숙소 제공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는 29일까지 보호조치가 진행 중인 스토킹 사건 170여 건을 전수 점검하고, 재발 우려가 큰 가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 추가 보호조치를 시행합니다.
또 피해자 상황에 맞춰 민간 경호와 지능형 CCTV 설치, 임시숙소 제공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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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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