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버드나무 예술창고’ 준공…내년 정식 운영
입력 2025.08.13 (19:26)
수정 2025.08.13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구군은 양구읍 상리에 '버드나무 예술창고'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전시실과 공연장, 세미나실을 갖춘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연면적 1,500제곱미터 규몹니다.
이 '예술창고'는 곡물 보관 창고 다섯 동을 개조해 만들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해 본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에게 예술창고를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곳은 전시실과 공연장, 세미나실을 갖춘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연면적 1,500제곱미터 규몹니다.
이 '예술창고'는 곡물 보관 창고 다섯 동을 개조해 만들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해 본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에게 예술창고를 개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구, ‘버드나무 예술창고’ 준공…내년 정식 운영
-
- 입력 2025-08-13 19:26:04
- 수정2025-08-13 19:46:38

양구군은 양구읍 상리에 '버드나무 예술창고'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전시실과 공연장, 세미나실을 갖춘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연면적 1,500제곱미터 규몹니다.
이 '예술창고'는 곡물 보관 창고 다섯 동을 개조해 만들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해 본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에게 예술창고를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곳은 전시실과 공연장, 세미나실을 갖춘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연면적 1,500제곱미터 규몹니다.
이 '예술창고'는 곡물 보관 창고 다섯 동을 개조해 만들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해 본 뒤, 내년부터 정식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에게 예술창고를 개방할 계획입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