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플랜트건설 노사, 올해 임단협 타결
입력 2025.08.14 (21:58)
수정 2025.08.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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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플랜트건설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이 타결됐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오늘(14일)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조합원 8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은 일급 8천 원 인상과 유급 휴일 확대, 휴가권 보장 등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오늘(14일)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조합원 8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은 일급 8천 원 인상과 유급 휴일 확대, 휴가권 보장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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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플랜트건설 노사, 올해 임단협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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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1:58:31
- 수정2025-08-14 22:02:33

울산지역 플랜트건설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이 타결됐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오늘(14일)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조합원 8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은 일급 8천 원 인상과 유급 휴일 확대, 휴가권 보장 등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오늘(14일)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조합원 8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은 일급 8천 원 인상과 유급 휴일 확대, 휴가권 보장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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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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