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 나서
입력 2025.08.14 (22:06)
수정 2025.08.1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가 환자나 노인 같이 맞춤형 영양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음식, 이른바, 케어푸드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개인 건강 상태와 식습관 분석 등을 위한 연구 개발과 기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사업에 천8백70여 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2030년까지 전주, 완주, 익산 일대에 맞춤형 케어푸드 관련 기업을 현재 16곳에서 40곳까지 늘려, 2천여 명의 고용도 창출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 건강 상태와 식습관 분석 등을 위한 연구 개발과 기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사업에 천8백70여 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2030년까지 전주, 완주, 익산 일대에 맞춤형 케어푸드 관련 기업을 현재 16곳에서 40곳까지 늘려, 2천여 명의 고용도 창출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 나서
-
- 입력 2025-08-14 22:06:23
- 수정2025-08-14 22:10:18

전북도가 환자나 노인 같이 맞춤형 영양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음식, 이른바, 케어푸드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개인 건강 상태와 식습관 분석 등을 위한 연구 개발과 기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사업에 천8백70여 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2030년까지 전주, 완주, 익산 일대에 맞춤형 케어푸드 관련 기업을 현재 16곳에서 40곳까지 늘려, 2천여 명의 고용도 창출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 건강 상태와 식습관 분석 등을 위한 연구 개발과 기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사업에 천8백70여 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2030년까지 전주, 완주, 익산 일대에 맞춤형 케어푸드 관련 기업을 현재 16곳에서 40곳까지 늘려, 2천여 명의 고용도 창출할 방침입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