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취약 어종 158만여 마리 긴급 방류
입력 2025.08.15 (08:10)
수정 2025.08.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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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거제와 통영 등 양식 어가 20곳에서 신청한 조피볼락과 쥐치 등 고수온 취약 어종 158만여 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경남 해역의 현재 평균 수온은 약 26도로, 지난 1일부터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남 해역의 현재 평균 수온은 약 26도로, 지난 1일부터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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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온 취약 어종 158만여 마리 긴급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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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08:10:49
- 수정2025-08-15 09:23:29

경상남도가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거제와 통영 등 양식 어가 20곳에서 신청한 조피볼락과 쥐치 등 고수온 취약 어종 158만여 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경남 해역의 현재 평균 수온은 약 26도로, 지난 1일부터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남 해역의 현재 평균 수온은 약 26도로, 지난 1일부터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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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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