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정착 지원…‘남해살이 이음터’ 시범 운영

입력 2025.08.15 (10:27) 수정 2025.08.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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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역 이주와 정착을 통합 지원하는 '남해살이 이음터'를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남해살이 이음터'는 전담 안내요원 2명이 방문객의 연령과 이주 단계, 관심 분야 등을 파악해 이주와 정착을 통합 지원하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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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정착 지원…‘남해살이 이음터’ 시범 운영
    • 입력 2025-08-15 10:27:37
    • 수정2025-08-15 14:28:05
    930뉴스(창원)
남해군이 지역 이주와 정착을 통합 지원하는 '남해살이 이음터'를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남해살이 이음터'는 전담 안내요원 2명이 방문객의 연령과 이주 단계, 관심 분야 등을 파악해 이주와 정착을 통합 지원하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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