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
입력 2025.08.16 (21:23)
수정 2025.08.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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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늘(16일)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남의 날'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라오스와 필리핀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가 횡성군의 계절근로자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올해 횡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00여 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라오스와 필리핀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가 횡성군의 계절근로자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올해 횡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00여 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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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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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6 2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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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늘(16일)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남의 날'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라오스와 필리핀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가 횡성군의 계절근로자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올해 횡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00여 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라오스와 필리핀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가 횡성군의 계절근로자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올해 횡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00여 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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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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