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위험물 취급 공장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25.08.16 (21:51)
수정 2025.08.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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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과 경북 영천 등에서 대규모 공장 화재가 잇따르자, 전북소방이 다음 달 말까지 위험물 취급 공장을 특별 점검합니다.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무허가 위험물 시설 현황,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조치하고, 안전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5년간 3백29건의 공장 화재가 발생해 24명이 다치고, 3백1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무허가 위험물 시설 현황,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조치하고, 안전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5년간 3백29건의 공장 화재가 발생해 24명이 다치고, 3백1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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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위험물 취급 공장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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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6 21:51:51
- 수정2025-08-16 21:56:23

정읍과 경북 영천 등에서 대규모 공장 화재가 잇따르자, 전북소방이 다음 달 말까지 위험물 취급 공장을 특별 점검합니다.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무허가 위험물 시설 현황,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조치하고, 안전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5년간 3백29건의 공장 화재가 발생해 24명이 다치고, 3백1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무허가 위험물 시설 현황,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해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조치하고, 안전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5년간 3백29건의 공장 화재가 발생해 24명이 다치고, 3백1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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