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가구주택·한화 사업장 불…1명 다쳐
입력 2025.08.16 (21:57)
수정 2025.08.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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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서북구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자체적으로 진화돼 번지지 않았지만 20대 여성이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쯤에는 대전시 외삼동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불이 나 측정 장비 3대를 태우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자체적으로 진화돼 번지지 않았지만 20대 여성이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쯤에는 대전시 외삼동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불이 나 측정 장비 3대를 태우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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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다가구주택·한화 사업장 불…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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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6 21:57:44
- 수정2025-08-16 22:00:16

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서북구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자체적으로 진화돼 번지지 않았지만 20대 여성이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쯤에는 대전시 외삼동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불이 나 측정 장비 3대를 태우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자체적으로 진화돼 번지지 않았지만 20대 여성이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쯤에는 대전시 외삼동 한화 대전사업장에서 불이 나 측정 장비 3대를 태우고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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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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