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늘 생산량 3.8%↑…양파는 하락
입력 2025.08.18 (08:18)
수정 2025.08.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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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올해 마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마늘 생산량은 9만 8천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1.6%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양파 생산량은 26만 9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마늘 생산량은 9만 8천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1.6%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양파 생산량은 26만 9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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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마늘 생산량 3.8%↑…양파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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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08:18:52
- 수정2025-08-18 09:21:52

경남의 올해 마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마늘 생산량은 9만 8천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1.6%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양파 생산량은 26만 9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마늘 생산량은 9만 8천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1.6%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양파 생산량은 26만 9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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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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