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인공호수·해변 조성 추진
입력 2025.08.18 (08:47)
수정 2025.08.18 (0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양 내수면에 인공 해변을 만드는 비치파크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단양군은 2027년까지 58억 원을 들여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 6만㎡ 규모로 인공호수와 해변을 만들고, 수상 공연장, 물놀이터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단양군은 관광 자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단양군은 2027년까지 58억 원을 들여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 6만㎡ 규모로 인공호수와 해변을 만들고, 수상 공연장, 물놀이터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단양군은 관광 자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양군, 인공호수·해변 조성 추진
-
- 입력 2025-08-18 08:47:35
- 수정2025-08-18 09:49:27

단양 내수면에 인공 해변을 만드는 비치파크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단양군은 2027년까지 58억 원을 들여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 6만㎡ 규모로 인공호수와 해변을 만들고, 수상 공연장, 물놀이터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단양군은 관광 자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단양군은 2027년까지 58억 원을 들여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 6만㎡ 규모로 인공호수와 해변을 만들고, 수상 공연장, 물놀이터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단양군은 관광 자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