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체험파크 투자진흥지구 지정 고시
입력 2025.08.18 (10:24)
수정 2025.08.18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 승인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졌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구좌읍 동복리 산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74만여 ㎡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법인세와 소득세 등 지방세가 면제됩니다.
792억 원을 들여 숙박시설과 미술관, 힐링센터 등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곶자왈 훼손 논란과 마을 간 찬반 갈등 문제 등을 빚어왔습니다.
제주도는 구좌읍 동복리 산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74만여 ㎡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법인세와 소득세 등 지방세가 면제됩니다.
792억 원을 들여 숙박시설과 미술관, 힐링센터 등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곶자왈 훼손 논란과 마을 간 찬반 갈등 문제 등을 빚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자연체험파크 투자진흥지구 지정 고시
-
- 입력 2025-08-18 10:24:07
- 수정2025-08-18 10:27:30

사업 승인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졌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구좌읍 동복리 산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74만여 ㎡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법인세와 소득세 등 지방세가 면제됩니다.
792억 원을 들여 숙박시설과 미술관, 힐링센터 등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곶자왈 훼손 논란과 마을 간 찬반 갈등 문제 등을 빚어왔습니다.
제주도는 구좌읍 동복리 산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74만여 ㎡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는 앞으로 5년 동안 법인세와 소득세 등 지방세가 면제됩니다.
792억 원을 들여 숙박시설과 미술관, 힐링센터 등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곶자왈 훼손 논란과 마을 간 찬반 갈등 문제 등을 빚어왔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