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영화·영상정책 토론회 개최

입력 2025.08.18 (11:09) 수정 2025.08.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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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영화·영상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18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의회 정다은 의원과 광주독립영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제작한 진모영 감독과 허지은 감독 등이 참여해 지역 영화 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광주의 영화영상산업 컨트롤타워와 영화정책 기구 설립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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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영화·영상정책 토론회 개최
    • 입력 2025-08-18 11:09:31
    • 수정2025-08-18 1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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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영화·영상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18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의회 정다은 의원과 광주독립영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제작한 진모영 감독과 허지은 감독 등이 참여해 지역 영화 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광주의 영화영상산업 컨트롤타워와 영화정책 기구 설립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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