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토토미와 철원 오대미, ‘고품질 쌀’ 선정
입력 2025.08.18 (21:57)
수정 2025.08.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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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강원도에서 원주의 토토미와 철원의 오대미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16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원주 문막읍 후용리에 토토미 고품질 쌀 생산, 유통 거점이 조성됩니다.
철원에선 대기오염 방지 시설 개선 사업이 벌어집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16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원주 문막읍 후용리에 토토미 고품질 쌀 생산, 유통 거점이 조성됩니다.
철원에선 대기오염 방지 시설 개선 사업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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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토토미와 철원 오대미, ‘고품질 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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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1:57:19
- 수정2025-08-18 22:21:23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강원도에서 원주의 토토미와 철원의 오대미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16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원주 문막읍 후용리에 토토미 고품질 쌀 생산, 유통 거점이 조성됩니다.
철원에선 대기오염 방지 시설 개선 사업이 벌어집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국비 16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원주 문막읍 후용리에 토토미 고품질 쌀 생산, 유통 거점이 조성됩니다.
철원에선 대기오염 방지 시설 개선 사업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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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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