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 을지연습 진행…드론 등 활용
입력 2025.08.18 (22:00)
수정 2025.08.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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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을지연습이 오늘부터 나흘간 대구경북에서도 진행됩니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안보 위협과 국가 비상대비태세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면서 주민 대피와 함께 소방차와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됩니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안보 위협과 국가 비상대비태세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면서 주민 대피와 함께 소방차와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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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도 을지연습 진행…드론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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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2:00:16
- 수정2025-08-18 22:04:51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을지연습이 오늘부터 나흘간 대구경북에서도 진행됩니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안보 위협과 국가 비상대비태세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면서 주민 대피와 함께 소방차와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됩니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안보 위협과 국가 비상대비태세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면서 주민 대피와 함께 소방차와 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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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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