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여객선 이용객 8.5% 감소…“폭염·극한호우”
입력 2025.08.19 (08:40)
수정 2025.08.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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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철에 남해안 섬 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경남 연안 여객선 이용객은 11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했습니다.
이는 폭염과 극한 호우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경남 연안 여객선 이용객은 11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했습니다.
이는 폭염과 극한 호우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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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여객선 이용객 8.5% 감소…“폭염·극한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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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08:40:17
- 수정2025-08-19 09:28:28

올여름 휴가철에 남해안 섬 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경남 연안 여객선 이용객은 11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했습니다.
이는 폭염과 극한 호우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경남 연안 여객선 이용객은 11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했습니다.
이는 폭염과 극한 호우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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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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