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무더위 쉼터 확대…도서관 운영 연장
입력 2025.08.19 (10:45)
수정 2025.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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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공공시설 무더위 쉼터를 늘리고 운영 시간도 연장합니다.
제주도는 도립미술관 등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10곳과 서귀포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6곳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하고 한라도서관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11곳은 평일 오후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무더위 쉼터 확대 외에도 재난 도움인력 6천7백여 명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립미술관 등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10곳과 서귀포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6곳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하고 한라도서관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11곳은 평일 오후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무더위 쉼터 확대 외에도 재난 도움인력 6천7백여 명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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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시설 무더위 쉼터 확대…도서관 운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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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0:44:59
- 수정2025-08-19 15:15:29

제주도가 공공시설 무더위 쉼터를 늘리고 운영 시간도 연장합니다.
제주도는 도립미술관 등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10곳과 서귀포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6곳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하고 한라도서관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11곳은 평일 오후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무더위 쉼터 확대 외에도 재난 도움인력 6천7백여 명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립미술관 등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10곳과 서귀포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6곳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하고 한라도서관을 포함한 공공도서관 11곳은 평일 오후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무더위 쉼터 확대 외에도 재난 도움인력 6천7백여 명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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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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