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강원도 어울림 슐런대회’ 열려
입력 2025.08.19 (19:40)
수정 2025.08.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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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양구군지회는 오늘(19일) 양구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지회장배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 32명이 참가해, 2인 1조로 팀을 꾸려 실력을 겨뤘습니다.
슐런은 나무판 위에서 나무토막 원반을 밀어 넣어 득점하는 경기입니다.
이 대회에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 32명이 참가해, 2인 1조로 팀을 꾸려 실력을 겨뤘습니다.
슐런은 나무판 위에서 나무토막 원반을 밀어 넣어 득점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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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강원도 어울림 슐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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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9:40:13
- 수정2025-08-19 19:48:53

강원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양구군지회는 오늘(19일) 양구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지회장배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 32명이 참가해, 2인 1조로 팀을 꾸려 실력을 겨뤘습니다.
슐런은 나무판 위에서 나무토막 원반을 밀어 넣어 득점하는 경기입니다.
이 대회에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 32명이 참가해, 2인 1조로 팀을 꾸려 실력을 겨뤘습니다.
슐런은 나무판 위에서 나무토막 원반을 밀어 넣어 득점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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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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