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민생쿠폰 소비는 경기 회복 마중물”
입력 2025.08.19 (20:01)
수정 2025.08.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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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오늘(19일) 완주군 이서면의 한 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직접 쌀 등 생필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기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소비쿠폰을 쓰면 소상공인의 매출과 고용이 늘고 또 다른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된다며 도민들이 소비쿠폰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도의 소비쿠폰 지급률은 97.5퍼센트로, 지금까지 2천 3백 73억 원이 쓰였습니다.
김 지사는 소비쿠폰을 쓰면 소상공인의 매출과 고용이 늘고 또 다른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된다며 도민들이 소비쿠폰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도의 소비쿠폰 지급률은 97.5퍼센트로, 지금까지 2천 3백 73억 원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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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민생쿠폰 소비는 경기 회복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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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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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오늘(19일) 완주군 이서면의 한 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직접 쌀 등 생필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기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소비쿠폰을 쓰면 소상공인의 매출과 고용이 늘고 또 다른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된다며 도민들이 소비쿠폰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도의 소비쿠폰 지급률은 97.5퍼센트로, 지금까지 2천 3백 73억 원이 쓰였습니다.
김 지사는 소비쿠폰을 쓰면 소상공인의 매출과 고용이 늘고 또 다른 소비로 이어져 지역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된다며 도민들이 소비쿠폰 사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전북도의 소비쿠폰 지급률은 97.5퍼센트로, 지금까지 2천 3백 73억 원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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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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