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조업 구역 위반 멸치 어선 잇따라 적발
입력 2025.08.19 (21:53)
수정 2025.08.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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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잡다가 조업 구역을 넘는 일이 잇따르면서, 해경이 단속을 강화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연휴 군산 앞바다에서 허가구역을 위반해 조업하던 어선 세 척을 잇달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군산 앞바다로 멸치가 이동하면서 어선도 늘고 있다며, 허가구역을 넘으면 무허가 조업에 해당돼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연휴 군산 앞바다에서 허가구역을 위반해 조업하던 어선 세 척을 잇달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군산 앞바다로 멸치가 이동하면서 어선도 늘고 있다며, 허가구역을 넘으면 무허가 조업에 해당돼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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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조업 구역 위반 멸치 어선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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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53:53
- 수정2025-08-19 22:08:28

멸치를 잡다가 조업 구역을 넘는 일이 잇따르면서, 해경이 단속을 강화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연휴 군산 앞바다에서 허가구역을 위반해 조업하던 어선 세 척을 잇달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군산 앞바다로 멸치가 이동하면서 어선도 늘고 있다며, 허가구역을 넘으면 무허가 조업에 해당돼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연휴 군산 앞바다에서 허가구역을 위반해 조업하던 어선 세 척을 잇달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군산 앞바다로 멸치가 이동하면서 어선도 늘고 있다며, 허가구역을 넘으면 무허가 조업에 해당돼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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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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