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공지능 전환 사업’ 국무회의 통과
입력 2025.08.20 (11:30)
수정 2025.08.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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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술개발 사업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를 통해 대구 인공지능 전환 사업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30년까지 5천510억 원을 들여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인공지능 전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천여 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를 통해 대구 인공지능 전환 사업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30년까지 5천510억 원을 들여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인공지능 전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천여 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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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인공지능 전환 사업’ 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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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1:30:38
- 수정2025-08-20 15:15:07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술개발 사업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를 통해 대구 인공지능 전환 사업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30년까지 5천510억 원을 들여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인공지능 전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천여 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를 통해 대구 인공지능 전환 사업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30년까지 5천510억 원을 들여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인공지능 전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천여 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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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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