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관원, ‘휴가철 원산지 위반’ 57곳 적발
입력 2025.08.21 (08:50)
수정 2025.08.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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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휴가철 부울경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 주변 음식점 등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57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순이었으며,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49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업체 8곳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순이었으며,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49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업체 8곳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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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관원, ‘휴가철 원산지 위반’ 5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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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0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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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휴가철 부울경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 주변 음식점 등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57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순이었으며,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49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업체 8곳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순이었으며,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49곳을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업체 8곳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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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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