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장관, 전주페이퍼 불시 점검
입력 2025.08.21 (20:00)
수정 2025.08.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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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023년부터 산업재해 9건이 발생한 전주페이퍼를 불시 점검했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점검에서 회전체 방호 덮개 미설치와 안전 난간 부적합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해 시정 지시를 내렸습니다.
전주페이퍼에서는 지난 4월 고온 건조 설비 폭발로 직원 3명이 화상을 입어 경찰이, 회사 관계자 5명을 입건하기도 했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점검에서 회전체 방호 덮개 미설치와 안전 난간 부적합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해 시정 지시를 내렸습니다.
전주페이퍼에서는 지난 4월 고온 건조 설비 폭발로 직원 3명이 화상을 입어 경찰이, 회사 관계자 5명을 입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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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노동부장관, 전주페이퍼 불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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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20:00:01
- 수정2025-08-21 20:25:4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023년부터 산업재해 9건이 발생한 전주페이퍼를 불시 점검했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점검에서 회전체 방호 덮개 미설치와 안전 난간 부적합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해 시정 지시를 내렸습니다.
전주페이퍼에서는 지난 4월 고온 건조 설비 폭발로 직원 3명이 화상을 입어 경찰이, 회사 관계자 5명을 입건하기도 했습니다.
고용부는 이번 점검에서 회전체 방호 덮개 미설치와 안전 난간 부적합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해 시정 지시를 내렸습니다.
전주페이퍼에서는 지난 4월 고온 건조 설비 폭발로 직원 3명이 화상을 입어 경찰이, 회사 관계자 5명을 입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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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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