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할리우드 진출’ 김태희 “조연급이지만 영광”

입력 2025.08.22 (06:56) 수정 2025.08.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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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씨의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가 국내에도 공개됩니다.

주인공만 맡아온 김태희 씨가, 이번엔 조연급 배역인데도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만나보시죠.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버터플라이'의 배우 김태희 씨가 작품에 출연한 배경과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태희 씨는 자신이 주연으로 활약한 기존 드라마와 달리 이번 작품에선 이야기의 개연성을 뒷받침하는 주·조연급이라며 등장하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공감할 수 있는 배역이고, 한국 여성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버터플라이'는 전직 정보요원과 그를 노리는 현직 요원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맡았고요.

김태희 씨 외에도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씨 등의 한국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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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씨의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가 국내에도 공개됩니다.

주인공만 맡아온 김태희 씨가, 이번엔 조연급 배역인데도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만나보시죠.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버터플라이'의 배우 김태희 씨가 작품에 출연한 배경과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태희 씨는 자신이 주연으로 활약한 기존 드라마와 달리 이번 작품에선 이야기의 개연성을 뒷받침하는 주·조연급이라며 등장하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공감할 수 있는 배역이고, 한국 여성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버터플라이'는 전직 정보요원과 그를 노리는 현직 요원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맡았고요.

김태희 씨 외에도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씨 등의 한국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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