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운 북성로’ 개막 행사 열려
입력 2025.08.22 (11:14)
수정 2025.08.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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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토타운 북성로' 개막 행사를 오늘(22일)과 내일 이틀간 엽니다.
행사 기간 북성로 일대에서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대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청년마을 주민으로 등록한 90명에게는 북성로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됩니다.
행사 기간 북성로 일대에서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대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청년마을 주민으로 등록한 90명에게는 북성로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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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타운 북성로’ 개막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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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1:14:31
- 수정2025-08-22 15:24:28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토타운 북성로' 개막 행사를 오늘(22일)과 내일 이틀간 엽니다.
행사 기간 북성로 일대에서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대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청년마을 주민으로 등록한 90명에게는 북성로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됩니다.
행사 기간 북성로 일대에서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대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청년마을 주민으로 등록한 90명에게는 북성로 일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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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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