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베트남 법인 매각…“SMR·가스터빈 투자”
입력 2025.08.22 (11:23)
수정 2025.08.22 (15: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를 HD한국조선해양에 2천9백억 원을 받고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매각 대금을 소형모듈원전, SMR과 가스터빈의 설비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며, 매각과 별개로 베트남 사업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매각 대금을 소형모듈원전, SMR과 가스터빈의 설비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며, 매각과 별개로 베트남 사업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산에너빌, 베트남 법인 매각…“SMR·가스터빈 투자”
-
- 입력 2025-08-22 11:23:06
- 수정2025-08-22 15:58:53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를 HD한국조선해양에 2천9백억 원을 받고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매각 대금을 소형모듈원전, SMR과 가스터빈의 설비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며, 매각과 별개로 베트남 사업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매각 대금을 소형모듈원전, SMR과 가스터빈의 설비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며, 매각과 별개로 베트남 사업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