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4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5.08.22 (19:53)
수정 2025.08.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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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창원의 한 선박 엔진 제조 공장 외부에서 4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숨진 노동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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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 4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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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9:53:21
- 수정2025-08-22 19:55:35

어제(21일) 오후 창원의 한 선박 엔진 제조 공장 외부에서 4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숨진 노동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숨진 노동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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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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