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입력 2025.08.22 (21:43)
수정 2025.08.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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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6천억 원 규모의 광주 AI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오늘(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6천억 원 규모의 광주 AI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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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AI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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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1:43:06
- 수정2025-08-22 21:53:05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6천억 원 규모의 광주 AI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오늘(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예타 면제가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6천억 원 규모의 광주 AI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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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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