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는 31일 해수욕장 폐장…“안전관리 지속”
입력 2025.08.22 (21:55)
수정 2025.08.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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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가 이어집니다.
제주시는 오는 31일 관내 해수욕장 8곳이 폐장하지만 9월 15일까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구역에 안전통제요원 74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호1동항과 용담3동항, 신촌항 등에도 보조요원 24명이 추가 배치돼 사고 예방 활동을 벌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31일 관내 해수욕장 8곳이 폐장하지만 9월 15일까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구역에 안전통제요원 74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호1동항과 용담3동항, 신촌항 등에도 보조요원 24명이 추가 배치돼 사고 예방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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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오는 31일 해수욕장 폐장…“안전관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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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1:55:42
- 수정2025-08-22 22:11:30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가 이어집니다.
제주시는 오는 31일 관내 해수욕장 8곳이 폐장하지만 9월 15일까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구역에 안전통제요원 74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호1동항과 용담3동항, 신촌항 등에도 보조요원 24명이 추가 배치돼 사고 예방 활동을 벌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31일 관내 해수욕장 8곳이 폐장하지만 9월 15일까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구역에 안전통제요원 74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호1동항과 용담3동항, 신촌항 등에도 보조요원 24명이 추가 배치돼 사고 예방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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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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