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조류 휩쓸린 다이버 3명 모두 구조
입력 2025.08.22 (22:08)
수정 2025.08.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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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다이버들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수색 10여 분 만에 최초 입수 지점에서 1.5㎞ 떨어진 해상에서 다이버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강한 조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수색 10여 분 만에 최초 입수 지점에서 1.5㎞ 떨어진 해상에서 다이버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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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욕지도 조류 휩쓸린 다이버 3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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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8:51
- 수정2025-08-22 22:18:23

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다이버들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수색 10여 분 만에 최초 입수 지점에서 1.5㎞ 떨어진 해상에서 다이버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강한 조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수색 10여 분 만에 최초 입수 지점에서 1.5㎞ 떨어진 해상에서 다이버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강한 조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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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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