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하던 해녀·물놀이객 등 익사 사고 잇따라

입력 2025.08.23 (21:30) 수정 2025.08.23 (21: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조업 하던 70대 해녀 2명이 물에 빠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20분쯤에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이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두 사고 모두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업 하던 해녀·물놀이객 등 익사 사고 잇따라
    • 입력 2025-08-23 21:30:51
    • 수정2025-08-23 21:33:00
    뉴스9(부산)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조업 하던 70대 해녀 2명이 물에 빠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20분쯤에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이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두 사고 모두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