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옥정호에서 녹조현상 일부 발견
입력 2025.08.25 (20:00)
수정 2025.08.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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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용담호와 옥정호에서 녹조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현재 용담호와 옥정호 일부 지점에서는 유해 남조류가 밀리리터 당 천 세포를 초과해 이미 한 차례 기준치를 넘겼습니다.
오는 28일 비슷한 수준이 확인되면 조류 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됩니다.
전북도는 전북지방환경청, 해당 시군 등과 함께 주변의 오염 요인 점검과 정수 처리 강화 등 녹조 저감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현재 용담호와 옥정호 일부 지점에서는 유해 남조류가 밀리리터 당 천 세포를 초과해 이미 한 차례 기준치를 넘겼습니다.
오는 28일 비슷한 수준이 확인되면 조류 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됩니다.
전북도는 전북지방환경청, 해당 시군 등과 함께 주변의 오염 요인 점검과 정수 처리 강화 등 녹조 저감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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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호·옥정호에서 녹조현상 일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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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20:00:26
- 수정2025-08-25 20:17:21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용담호와 옥정호에서 녹조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현재 용담호와 옥정호 일부 지점에서는 유해 남조류가 밀리리터 당 천 세포를 초과해 이미 한 차례 기준치를 넘겼습니다.
오는 28일 비슷한 수준이 확인되면 조류 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됩니다.
전북도는 전북지방환경청, 해당 시군 등과 함께 주변의 오염 요인 점검과 정수 처리 강화 등 녹조 저감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현재 용담호와 옥정호 일부 지점에서는 유해 남조류가 밀리리터 당 천 세포를 초과해 이미 한 차례 기준치를 넘겼습니다.
오는 28일 비슷한 수준이 확인되면 조류 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됩니다.
전북도는 전북지방환경청, 해당 시군 등과 함께 주변의 오염 요인 점검과 정수 처리 강화 등 녹조 저감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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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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