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도로 공사 중 급수관로 파손…일부 마을 단수
입력 2025.08.25 (21:57)
수정 2025.08.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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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임실군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도중 급수관로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두곡리와 성수면 등 주변 5개 마을이 단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늘 밤 10시 반쯤 급수가 재개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두곡리와 성수면 등 주변 5개 마을이 단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늘 밤 10시 반쯤 급수가 재개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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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서 도로 공사 중 급수관로 파손…일부 마을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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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21:57:53
- 수정2025-08-25 22:04:08

오늘 오후 5시쯤 임실군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도중 급수관로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두곡리와 성수면 등 주변 5개 마을이 단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늘 밤 10시 반쯤 급수가 재개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두곡리와 성수면 등 주변 5개 마을이 단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늘 밤 10시 반쯤 급수가 재개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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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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