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촉구
입력 2025.08.25 (22:09)
수정 2025.08.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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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와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필수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도의회에서 논의 중인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원 조례에 처우 개선비 지급 등의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필수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도의회에서 논의 중인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원 조례에 처우 개선비 지급 등의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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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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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22:09:40
- 수정2025-08-25 22:25:43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와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필수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도의회에서 논의 중인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원 조례에 처우 개선비 지급 등의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필수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도의회에서 논의 중인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원 조례에 처우 개선비 지급 등의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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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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