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나들목’, 2028년까지 개통
입력 2025.08.25 (22:09)
수정 2025.08.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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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25일) 부론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부론나들목 개설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한국도로공사가 참석해 부론나들목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주민들은 교통 안전 확보와 소음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부론나들목은 28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자리엔 한국도로공사가 참석해 부론나들목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주민들은 교통 안전 확보와 소음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부론나들목은 28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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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부론나들목’, 2028년까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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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22:09:50
- 수정2025-08-25 22:12:34

원주시는 오늘(25일) 부론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부론나들목 개설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한국도로공사가 참석해 부론나들목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주민들은 교통 안전 확보와 소음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부론나들목은 28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자리엔 한국도로공사가 참석해 부론나들목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주민들은 교통 안전 확보와 소음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부론나들목은 28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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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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