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자·무소득자 100만 원 ‘경남동행론’ 2차 대출
입력 2025.08.26 (09:12)
수정 2025.08.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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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연체자와 무소득자에게 최대 100만 원까지 빌려주는 '경남동행론' 두 번째 대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동행론' 업무협약을 한 서민금융진흥원은 내일(27일)부터 연체자와 무소득자를 대상으로 금리 9.9%에 1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으로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빌려줍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동행론' 업무협약을 한 서민금융진흥원은 내일(27일)부터 연체자와 무소득자를 대상으로 금리 9.9%에 1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으로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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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체자·무소득자 100만 원 ‘경남동행론’ 2차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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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09:12:02
- 수정2025-08-26 10:09:21

경상남도가 연체자와 무소득자에게 최대 100만 원까지 빌려주는 '경남동행론' 두 번째 대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동행론' 업무협약을 한 서민금융진흥원은 내일(27일)부터 연체자와 무소득자를 대상으로 금리 9.9%에 1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으로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빌려줍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동행론' 업무협약을 한 서민금융진흥원은 내일(27일)부터 연체자와 무소득자를 대상으로 금리 9.9%에 1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으로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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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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