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남편 사망·아내 위독…경찰 수사
입력 2025.08.26 (11:44)
수정 2025.08.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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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은 숨지고 아내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었고, A씨의 아내 30대 B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지기 전 신고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었고, A씨의 아내 30대 B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지기 전 신고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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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물금, 남편 사망·아내 위독…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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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1:44:19
- 수정2025-08-26 15:24:25

양산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은 숨지고 아내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었고, A씨의 아내 30대 B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지기 전 신고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었고, A씨의 아내 30대 B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지기 전 신고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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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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