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살인미수 혐의 외국인 선원 입건
입력 2025.08.26 (19:59)
수정 2025.08.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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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살인미수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선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선원은 오늘(26일) 새벽 2시 45분쯤 군산시 비응항에 정박한 어선에서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저항하는 이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진압해 체포했습니다.
또 다친 동료 선원도 피의자를 때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선원은 오늘(26일) 새벽 2시 45분쯤 군산시 비응항에 정박한 어선에서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저항하는 이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진압해 체포했습니다.
또 다친 동료 선원도 피의자를 때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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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살인미수 혐의 외국인 선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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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9:59:05
- 수정2025-08-26 20:16:05

군산해양경찰서가 살인미수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선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선원은 오늘(26일) 새벽 2시 45분쯤 군산시 비응항에 정박한 어선에서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저항하는 이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진압해 체포했습니다.
또 다친 동료 선원도 피의자를 때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선원은 오늘(26일) 새벽 2시 45분쯤 군산시 비응항에 정박한 어선에서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저항하는 이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진압해 체포했습니다.
또 다친 동료 선원도 피의자를 때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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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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