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건물서 이산화탄소 누출…7명 부상
입력 2025.08.26 (22:00)
수정 2025.08.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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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가 파손돼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7명이 호흡 곤란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이용객이 일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 설비가 오작동을 일으킨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7명이 호흡 곤란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이용객이 일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 설비가 오작동을 일으킨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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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한 건물서 이산화탄소 누출…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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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2:00:30
- 수정2025-08-26 22:15:34

오늘(26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가 파손돼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7명이 호흡 곤란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이용객이 일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 설비가 오작동을 일으킨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7명이 호흡 곤란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건물 이용객이 일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 설비가 오작동을 일으킨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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