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록히드마틴에 게르마늄 공급 협력
입력 2025.08.27 (08:58)
수정 2025.08.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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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 최대 방산 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전략 광물인 게르마늄의 독자적 공급망을 구축합니다.
게르마늄은 야간투시경, 열화상 카메라, 고성능 반도체 소자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필수 금속으로 방위·우주·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입니다.
고려아연은 중국, 북한, 이란, 러시아 이외 국가에서 제련한 게르마늄을 록히드마틴에 공급하기로 하고 울산 온산제련소에 약 1천400억 원을 들여 게르마늄 생산 공장도 신설합니다.
게르마늄은 야간투시경, 열화상 카메라, 고성능 반도체 소자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필수 금속으로 방위·우주·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입니다.
고려아연은 중국, 북한, 이란, 러시아 이외 국가에서 제련한 게르마늄을 록히드마틴에 공급하기로 하고 울산 온산제련소에 약 1천400억 원을 들여 게르마늄 생산 공장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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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록히드마틴에 게르마늄 공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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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08:58:25
- 수정2025-08-27 09:02:23

고려아연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 최대 방산 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전략 광물인 게르마늄의 독자적 공급망을 구축합니다.
게르마늄은 야간투시경, 열화상 카메라, 고성능 반도체 소자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필수 금속으로 방위·우주·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입니다.
고려아연은 중국, 북한, 이란, 러시아 이외 국가에서 제련한 게르마늄을 록히드마틴에 공급하기로 하고 울산 온산제련소에 약 1천400억 원을 들여 게르마늄 생산 공장도 신설합니다.
게르마늄은 야간투시경, 열화상 카메라, 고성능 반도체 소자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필수 금속으로 방위·우주·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입니다.
고려아연은 중국, 북한, 이란, 러시아 이외 국가에서 제련한 게르마늄을 록히드마틴에 공급하기로 하고 울산 온산제련소에 약 1천400억 원을 들여 게르마늄 생산 공장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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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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