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칭, 정규시즌 첫 외국인 MVP

입력 2006.02.22 (22:1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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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타미카 캐칭이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신세계의 김정은은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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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칭, 정규시즌 첫 외국인 MVP
    • 입력 2006-02-22 21:47:5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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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타미카 캐칭이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신세계의 김정은은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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