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비정규직 법안 철회 촉구

입력 2006.03.01 (22:24)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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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조합원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법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비정규직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막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집회와 가두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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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비정규직 법안 철회 촉구
    • 입력 2006-03-01 21:09:45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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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조합원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법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비정규직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막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집회와 가두행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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