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현직 간부 250억 부정 대출

입력 2006.04.05 (22:01)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건설업체에 부정대출을 알선해 준 대가로 회사 지분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는 금감원 수석검사역 양모 씨와 양 씨로부터 청탁을 받고 건설업체에 250억 원을 부정대출해준 혐의로 금감원 출신의 모 저축은행대표 오모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감원 전·현직 간부 250억 부정 대출
    • 입력 2006-04-05 21:36:05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건설업체에 부정대출을 알선해 준 대가로 회사 지분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는 금감원 수석검사역 양모 씨와 양 씨로부터 청탁을 받고 건설업체에 250억 원을 부정대출해준 혐의로 금감원 출신의 모 저축은행대표 오모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