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개막 축포’ 주인공

입력 2007.04.06 (22:03)

수정 2007.04.07 (19:39)

  •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1회초 1사2루에서 SK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에서 한화 김인식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개막경기에서 SK 김성근 감독과 이만수코치가 개막선언을 듣고 있다.
  •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개막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9회초 SK 정근우가 중월 홈런을 때린 뒤 덕아웃에서 이만수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삼성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3회말 2사 후 2점짜리 우월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삼성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3회말 2사 후 2점짜리 우월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삼성전에서 1회말 1사 후 1루에 있던 삼성 심정수가 조영훈의 내야 땅볼로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경기 두산-삼성전에서 9회초 2사 2, 3루의 찬스에서 두산 김동주가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6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2007 프로야구 수원 개막 롯데와 현대의 경기에서 롯데 투수 손민한이 역투하고 있다. 손민한은 8회까지 7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 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2007 프로야구 수원 개막 롯데와 현대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2루 도루를 시도, 아웃되고 있다. 현대 유격수는 서한규.
  • 6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개막경기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LG 트윈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개막전 선발로 나선 박명환이 역투하고 있다.
  • 6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개막경기 LG와 기아의 경기 6회초 2사 2,3루 기회에서 기아의 3루주자 서튼이 홍세완의 내야 땅볼에 홈을 훔치려다 LG 내야진의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 경기, SK 박재상이 7회초(사진 위)와 9회초에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  대구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의 경기, 삼성 조동찬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4구를 얻어낸 후 기뻐하고 있다.
  •   대구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의 경기, 밀어내기 승리를 이끌어 낸 삼성 조동찬이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경기, 8회말 2사 상황에서 LG 대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 당하고 있다.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경기, LG 마무리 투수 우규민과 내야진들이 1대0으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 이재원, ‘개막 축포’ 주인공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1회초 1사2루에서 SK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 ‘우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에서 한화 김인식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첫 단추 잘 끼워야 할텐데’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개막경기에서 SK 김성근 감독과 이만수코치가 개막선언을 듣고 있다.

  • ‘괴물’ 류현진의 역투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개막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코치님~제 홈런 보셨죠?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9회초 SK 정근우가 중월 홈런을 때린 뒤 덕아웃에서 이만수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괜히 연봉킹이 아니라구~’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삼성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3회말 2사 후 2점짜리 우월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출발이 좋아!”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삼성경기에서 삼성 심정수가 3회말 2사 후 2점짜리 우월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 “빨리 던져”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삼성전에서 1회말 1사 후 1루에 있던 삼성 심정수가 조영훈의 내야 땅볼로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김동주 역전 3점 홈런포

    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경기 두산-삼성전에서 9회초 2사 2, 3루의 찬스에서 두산 김동주가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역투하는 롯데 투수 손민한

    6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2007 프로야구 수원 개막 롯데와 현대의 경기에서 롯데 투수 손민한이 역투하고 있다. 손민한은 8회까지 7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 “죽었나 살았나”

    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2007 프로야구 수원 개막 롯데와 현대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2루 도루를 시도, 아웃되고 있다. 현대 유격수는 서한규.

  • 박명환, 쌍둥이 유니폼 입고 출격

    6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개막경기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LG 트윈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개막전 선발로 나선 박명환이 역투하고 있다.

  • 서튼 ‘제대로 걸려들었네’

    6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개막경기 LG와 기아의 경기 6회초 2사 2,3루 기회에서 기아의 3루주자 서튼이 홍세완의 내야 땅볼에 홈을 훔치려다 LG 내야진의 협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 경기, SK 박재상이 7회초(사진 위)와 9회초에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 밀어내기 끝내기

    대구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의 경기, 삼성 조동찬이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4구를 얻어낸 후 기뻐하고 있다.

  • ‘선구안 좋았어’

    대구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의 경기, 밀어내기 승리를 이끌어 낸 삼성 조동찬이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과욕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경기, 8회말 2사 상황에서 LG 대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 당하고 있다.

  • 진땀승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경기, LG 마무리 투수 우규민과 내야진들이 1대0으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SK와 한화의 경기 1회초 1사2루에서 SK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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