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첫 진출’ KTF, “우리가 이겼어”

입력 2007.04.14 (19:57)

수정 2007.04.14 (21:42)

  •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 - 창원 LG 경기에서 LG를 꺽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KTF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TF는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 LG와 홈 경기에서 95-86으로 승리,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KTF 애런맥기(가운데)가 LG 현주엽(왼쪽)과 이현민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맥기가 공을 잡자 창원 민렌드와 현주엽이 협력 수비하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F 필립리치가 LG 현주엽과 박지현의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맥기가 돌파를 시도하자 창원 현주엽이 막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KTF 애런 맥기가 창원 LG 현주엽을 앞에 두고 골밑 슛을 쏘고 있다.
  •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창원 현주엽이 안간힘을 다해 골밑 슛을 쏘려하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창원 LG 민렌드가 부산 KTF 맥기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신기성이 동료들에게 작전을 알리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KTF 신기성(왼쪽에서 3번째)이 동점 3점슛을 성공시키고 파울까지 얻어내자 추일승 감독과 동료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4쿼터 초반까지 LG에 끌려가던 KTF는 이 때부터 역전에 성공해 처음으로 챔피언전에 진출하게 됐다.
  •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 - 창원 LG 경기에서 KTF가 승리,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확정되자 애런 맥기가 환호하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KTF 애런 맥기가 승리를 확정짓는 3점 슛을 성공시킨 뒤 이홍수와 환호하고 있다. KTF는 LG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 부산 KTF가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창원 LG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전 진출 확정을 축하하는 꽃가루가 날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팬들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부산 KTF 애런맥기와 필립리치가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창원 LG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전 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성민.
  •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팬들이 재미있는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 ‘챔프 첫 진출’ KTF, “우리가 이겼어”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 - 창원 LG 경기에서 LG를 꺽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KTF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TF는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 LG와 홈 경기에서 95-86으로 승리,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 ‘벌떼 수비’ 뚫은 애런 맥기의 고군분투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KTF 애런맥기(가운데)가 LG 현주엽(왼쪽)과 이현민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집중 수비 당하는 맥기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맥기가 공을 잡자 창원 민렌드와 현주엽이 협력 수비하고 있다.

  • 이중 수비를 뚫은 ‘필립 리치’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TF 필립리치가 LG 현주엽과 박지현의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애런 맥기 “주협, 비켜!”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맥기가 돌파를 시도하자 창원 현주엽이 막고 있다.

  • 골밑 슛 쏘는 애런 맥기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KTF 애런 맥기가 창원 LG 현주엽을 앞에 두고 골밑 슛을 쏘고 있다.

  • 안간힘 쓰는 ‘현주협’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창원 현주엽이 안간힘을 다해 골밑 슛을 쏘려하고 있다.

  •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창원 LG 민렌드가 부산 KTF 맥기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 진두지휘하는 ‘신기성’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신기성이 동료들에게 작전을 알리고 있다.

  • 기성아, 네 덕이야~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KTF 신기성(왼쪽에서 3번째)이 동점 3점슛을 성공시키고 파울까지 얻어내자 추일승 감독과 동료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4쿼터 초반까지 LG에 끌려가던 KTF는 이 때부터 역전에 성공해 처음으로 챔피언전에 진출하게 됐다.

  • 애런 맥기 “아자! 이겼어”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 - 창원 LG 경기에서 KTF가 승리,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확정되자 애런 맥기가 환호하고 있다.

  • 애런 맥기·이흥수 ‘우리가 해냈다’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KTF 애런 맥기가 승리를 확정짓는 3점 슛을 성공시킨 뒤 이홍수와 환호하고 있다. KTF는 LG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 부산 KTF 챔피언전 첫 진출

    부산 KTF가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창원 LG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전 진출 확정을 축하하는 꽃가루가 날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팬들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애런맥기 “리치 수고했어”

    부산 KTF 애런맥기와 필립리치가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창원 LG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전 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성민.

  • 부산 팬들의 ‘특이한 응원’

    14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창원 LG 경기에서 부산 팬들이 재미있는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F - 창원 LG 경기에서 LG를 꺽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KTF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TF는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 LG와 홈 경기에서 95-86으로 승리,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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