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5 (20:20)
수정 2007.04.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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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90분’ 서울 vs 울산, 무승부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FC대 울산 현대의 대결이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3만여 관중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서울 박주영(왼쪽)이 울산 이천수를 바라보고 있다.
가제트 목 나와라~
서울 박주영(왼쪽)이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돌진하는 이천수 “비켜”
울산의 이천수((왼쪽)가 서울 골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병지형, 미안해”
울산 이천수(오른쪽)가 서울 골문 앞에서 골키퍼 김병지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앗! 이럴 수가~
서울의 박주영이 울산 현영민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팬들 고마워요~
서울의 귀네슈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서포터스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포항 황진성의 첫 골…아쉬운 성남 팬
15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포항 황진성이 전반 첫 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을 성남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못 가!
성남 이따마르(가운데)의 돌파를 포항 김성근(오른쪽)이 온몸으로 막고 있다.
골 넣은 ‘기쁨’-골 먹은 ‘아픔’
후반 동점골을 넣은 성남 모따(가운데)가 동료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가운데 포항 골키퍼 신화용(왼쪽)과 수비수가 허탈해하고 있다.
하늘을 날아 골을 향해~
성남 김동현(왼쪽)에 앞서 포항 골키퍼 신화용이 볼을 잡고 있다.
제발 내 머리에 맞아라~
성남 모따(왼쪽) 등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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