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10년만에 챔피언 등극

입력 2007.05.01 (20:47)

수정 2007.05.02 (15:46)

  •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KTF를 82-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모비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KTF를 82-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모비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양동근이 골망을 자른 뒤 기뻐하고 있다.
  •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양동근이 골망을 자른 뒤 기뻐하고 있다(좌).  프로 데뷔후 10년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한 우지원이 골대 그물망을 자른 뒤 포효하고 있다(우).
  • 프로농구 2006-2007시즌 최우수선수에 오른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약혼녀 김정미씨와 MVP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좌). 프로데뷔후 10년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한 우지원이 아내 이교성씨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우).
  •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6-200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
  •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6-200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
  •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우지원이 양팔을 번쩍들고 환호하고 있다.
  • 프로농구 2006-2007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울산 모비스의 양동근(오른쪽)이 경기가 끝난 뒤 부산 KTF 송영진을 위로하고 있다.
  •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모비스 양동근이 슛을 쏘고 있다.
  •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부산 KTF 송영진(가운데)과 울산 모비스 이병석, 김동우이 사력을 다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동우가 부산 KTF 맥기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차지하고 있다.
  •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모비스 김동우와 부산KTF 송영진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부산 KTF 신기성(왼쪽)이 울산 모비스 하상윤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좌). F 신기성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박수를 치고 있다(우).
  • 모비스, 10년만에 챔피언 등극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KTF를 82-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모비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우리가 챔피언! 모비스 화이팅!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KTF를 82-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모비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감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 양동근 만장일치 ‘MVP’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양동근이 골망을 자른 뒤 기뻐하고 있다.

  • 우승의 환호!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MVP를 차지한 양동근이 골망을 자른 뒤 기뻐하고 있다(좌). 프로 데뷔후 10년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한 우지원이 골대 그물망을 자른 뒤 포효하고 있다(우).

  • 양동근·우지원 ‘우승 기쁨을 그대에게’

    프로농구 2006-2007시즌 최우수선수에 오른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약혼녀 김정미씨와 MVP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좌). 프로데뷔후 10년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한 우지원이 아내 이교성씨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우).

  • 우리가 이겼다~ 만세!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6-200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

  • 우와~ 꿈이야 생시야?!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6-200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

  • 드디어 우승이다~!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우지원이 양팔을 번쩍들고 환호하고 있다.

  • 송영진 위로하는 양동근

    프로농구 2006-2007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울산 모비스의 양동근(오른쪽)이 경기가 끝난 뒤 부산 KTF 송영진을 위로하고 있다.

  • 이 기세로 우승까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모비스 양동근이 슛을 쏘고 있다.

  • 접전! 공은 내것이야~!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부산 KTF 송영진(가운데)과 울산 모비스 이병석, 김동우이 사력을 다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 리바운드는 내 것!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동우가 부산 KTF 맥기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차지하고 있다.

  • 공중볼은 누구에게로?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모비스 김동우와 부산KTF 송영진이 볼을 다투고 있다.

  • 얘들아, 빨리 움직여!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울산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기세를 몰고 가보자~!

    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부산 KTF 신기성(왼쪽)이 울산 모비스 하상윤을 앞에 두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좌). F 신기성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박수를 치고 있다(우).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경기에서 KTF를 82-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모비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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