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EPL ‘빨리 깨어나길 바래’

입력 2007.08.12 (11:29)

수정 2007.08.12 (11:51)

  •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블랙번의 공격수 베니 맥카티가 후반 10분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뒤 들 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스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스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블랙번의 공격수 베니 맥카티가 후반 10분 호홉 곤란으로 그라운드에서 의식을 잃자 팀 닥터가 달려나와 상태를 살피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31분 미들즈브러의 스튜어트 다우닝이 팀의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18분 블랙번의 새로운 골게터 호케 산타크루스가 동점골을 넣고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34분 블랙번의 매트 더비셔가 날린 역전골을 놓치고 있는 미들즈 브러의 골키퍼 마크 슈와처.
  •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격수 스티븐 제라드가 1-1이었던 후반 42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격수 스티븐 제라드가 1-1로 팽팽하던 후반 42분 오른발 슛을 날리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미드필더 저메인 페넌트와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윌프레드 보우마가 경기중 시비가 붙어 심판이 이를 말리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경수 디르크 카윗이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윌프레드 보우마의 수비에 걸려 하늘을 날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스틸리안 페트로프의 파울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격수 리안 바벌이 애스턴 빌라의 수비벽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고개숙인 EPL ‘빨리 깨어나길 바래’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블랙번의 공격수 베니 맥카티가 후반 10분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뒤 들 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 긴박한 순간, 발빠른 응급처치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스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스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블랙번의 공격수 베니 맥카티가 후반 10분 호홉 곤란으로 그라운드에서 의식을 잃자 팀 닥터가 달려나와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시작은 좋았는데~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31분 미들즈브러의 스튜어트 다우닝이 팀의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산타크루스, EPL 데뷔골!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18분 블랙번의 새로운 골게터 호케 산타크루스가 동점골을 넣고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아쉬움 담긴 시선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후반 34분 블랙번의 매트 더비셔가 날린 역전골을 놓치고 있는 미들즈 브러의 골키퍼 마크 슈와처.

  • 오늘은 내가 주인공!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격수 스티븐 제라드가 1-1이었던 후반 42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승리를 부른 골 순간~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격수 스티븐 제라드가 1-1로 팽팽하던 후반 42분 오른발 슛을 날리고 있다.

  • 한번 해볼래?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미드필더 저메인 페넌트와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윌프레드 보우마가 경기중 시비가 붙어 심판이 이를 말리고 있다.

  • 하늘을 날고, 땅에서 구르고~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경수 디르크 카윗이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윌프레드 보우마의 수비에 걸려 하늘을 날고 있다.

  • 이건 반칙 아니야?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스틸리안 페트로프의 파울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막을테면 막아봐!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대 리버풀의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리버풀의 공격수 리안 바벌이 애스턴 빌라의 수비벽을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 대 블랙번 로버스의 2007-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블랙번의 공격수 베니 맥카티가 후반 10분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뒤 들 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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