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여자축구 ‘역전 분패’

입력 2008.02.18 (20:41)

수정 2008.02.18 (23:23)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두 골을 몰아넣어 승기를 잡았지만 막판에 동점골에 재역전골까지 내줘 2-3으로 졌다.
북한은 후반 두 골을 내주며 일본에 2-3으로 졌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북한 선수들이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북한 송종순과 일본 시노부 오노 선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미드필더 호마레 사와의 볼을 북한 리은숙이 뺏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유카리 킹가와 북한 김영애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미드필더 아야 미야마와 북한 김경화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차은희가 중국 리우 얄리의 태클을 뛰어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골키퍼 김정미가 중국 쑤 유안의 볼을 막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골키퍼 김정미가 중국 코너킥을 막아내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유지은과 중국 리우 얄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박희영이 중국 유안 판과 왕 쿤으부터 태클을 당해 괴로워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 쑤 유안이 한국 유영실의 수비를 피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남·북 여자축구 ‘역전 분패’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두 골을 몰아넣어 승기를 잡았지만 막판에 동점골에 재역전골까지 내줘 2-3으로 졌다. 북한은 후반 두 골을 내주며 일본에 2-3으로 졌다.

  • 기뻐하는 일본 축구 대표팀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결승골 넣은 일본축구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우리도 골 넣었어!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북한 선수들이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내 볼 넘보지마!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북한 송종순과 일본 시노부 오노 선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치열한 볼다툼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미드필더 호마레 사와의 볼을 북한 리은숙이 뺏고 있다.

  • 날 따라오지마!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유카리 킹가와 북한 김영애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누가 헤딩했을까?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미드필더 아야 미야마와 북한 김경화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기뻐하는 일본과 아쉬워하는 북한선수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한국여자축구, 중국을 넘어라!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차은희가 중국 리우 얄리의 태클을 뛰어넘고 있다.

  • 중국을 막아라!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골키퍼 김정미가 중국 쑤 유안의 볼을 막고 있다.

  • 중국을 막아라!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골키퍼 김정미가 중국 코너킥을 막아내고 있다.

  • 치열한 볼다툼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유지은과 중국 리우 얄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태클은 싫어!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박희영이 중국 유안 판과 왕 쿤으부터 태클을 당해 괴로워하고 있다.

  • 날으는 수비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 쑤 유안이 한국 유영실의 수비를 피하고 있다.

  • 골 넣고 기뻐하는 중국축구팀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중국 충칭 영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여자축구 개막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후반 두 골을 몰아넣어 승기를 잡았지만 막판에 동점골에 재역전골까지 내줘 2-3으로 졌다.
북한은 후반 두 골을 내주며 일본에 2-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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