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포수 현재윤, 경기 중 충돌 ‘아이쿠!’

입력 2008.03.18 (17:34)

  •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정원석의 안타 때 1루주자 유재웅이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 4회말 1사 1루, 두산 채상병 타석 때 1루 주자 이종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로 나온 배영수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로 나온 배영수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 삼성 크루즈의 안타 때 손지환이 홈을 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마무리 투수로 나온 오승환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끝난 뒤 김경문 감독과 선동열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29일 개막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이다. 야구 팬들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시범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삼성 포수 현재윤, 경기 중 충돌 ‘아이쿠!’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정원석의 안타 때 1루주자 유재웅이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 ‘날쌘돌이’ 이종욱, 역시 빠르네!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 4회말 1사 1루, 두산 채상병 타석 때 1루 주자 이종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배영수, 이젠 아프지 않아~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로 나온 배영수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 배영수, 힘있는 피칭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로 나온 배영수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 나이스~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 삼성 크루즈의 안타 때 손지환이 홈을 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돌부처’ 오승환, 역시 듬직해!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마무리 투수로 나온 오승환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 김경문-선동열 감독 환담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끝난 뒤 김경문 감독과 선동열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프로야구 개막전을 기다리며~

    29일 개막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이다. 야구 팬들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시범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정원석의 안타 때 1루주자 유재웅이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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